Vol.2ㅣ여름 휴가의 피날레는 우리가 책임질게 님의 여름은 어떤 색으로 물들었나요? 뜨거운 태양, 부서지는 파도, 푸른 나무까지! 다양한 경험으로 다채롭게 물들였던 우리의 여름, 그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할 순간이 왔습니다. 다가오는 계절이 아쉽지 않게, 뜨거웠던 여름을 오래도록 추억할 수 있도록 님을 위한 이국적인 오감의 경험을 준비했어요. 라플뉴스레터와 함께하는 라스트 여름휴가! 지금 출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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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모드로 전환시켜줄 플레이리스트 대방출
재즈 리듬 타고 떠나는 미국 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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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 헤어지자 (내년에 다시 올게)
'누가 벌써 끝이래?' 여름을 이대로 보낼 수 없는 아쉬운 마음을 담아, 화려한 엔딩을 장식할 마지막 불꽃을 터트릴 순간이 왔습니다. 붉은 태양 아래서 찰랑이는 파도에 몸을 맡기듯 여름날의 열정을 닮은 재즈의 매력 속으로 빠질 준비되셨나요? 여권 없이 오직 클릭 한 번으로 떠날 수 있는 재즈의 본고장, 미주 대륙으로의 여행! 재즈 레전드가 직접 들려주는 자유로운 선율과 함께, 내적 댄스를 멈출 수 없는 다채로운 감각들로 일상을 채워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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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반 위를 달리는 재즈 리듬, 베니 그린과 함께 떠나는 미국
"음악은 계속 변화하지만, 나는 전통을 이어가겠습니다" 퓨전과 튜닝의 끝은 결국 순정이라는 말처럼, 1990년대부터 오늘날까지 재즈의 뿌리를 계승하고 있는 <LIVELOOM 04>의 주인공 베니 그린은 미국 재즈, 나아가 재즈 피아니스트를 대표하는 인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재즈 피아노의 진수를 보여주는 그의 격렬한 스윙 연주와 함께라면, 그 어디든 유명한 재즈 바 부럽지 않은 분위기가 펼쳐집니다. 베니 그린의 독보적인 연주로 다채롭게 채워질 시간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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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열의 탱고와 함께 아르헨티나의 리듬에 몸을 맡겨볼까요? 열정적인 탱고 사운드에 과감히 재즈와 클래식의 요소를 융합시켜 탄생한 '누에보 탱고', 그 새로운 탱고를 전 세계적으로 퍼트리는 레전드 뮤지션! 아르헨티나 출신의 재즈 피아니스트, 파블로 지글러와 함께 남미의 열정 속으로 빠져봅시다. '탱고 음악의 전설, 피아졸라'의 마지막 피아니스트이자 새로운 누에보 탱고의 역사를 써 내려가는 그의 연주가 시작되는 순간, 몸 안에 숨어있던 탱고 DNA가 살아날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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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에게만 알려드리는 SPECIAL TIP!
8월 23일 금요일, 바로 오늘! 파블로 지글러가 <라플라이브 06>을 위해 6년 만에 다시 한국을 찾습니다. 아쉽게 공연 관람권 혜택을 놓쳤다면? 공연 당일 잔여 좌석 한정으로 현장 대기자 선착순 입장권을 배부할 예정이니 레전드의 재즈 선율에 맞춰 탱고에 몸을 맡길 수 있는 보너스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 일시 : 2024년 8월 23일(금), 오후 7시30분
- 장소 : 푸르지오 아트홀
※ 단, 선착순 입장권은 공연 당일 현장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운영됩니다.
※ 선착순 입장권을 배부 받았다 하더라도 잔여좌석이 발생하지 않을 경우, 좌석이 배정되지 않습니다.
※ 좌석이 배정되지 않은 경우, 공연장 입장이 제한되며 공연 관람 또한 불가한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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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a, Amigo! 어디서 맛있는 냄새 안 나요?
멕시코의 풍미, 최고의 타코를 찾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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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열의 나라 멕시코를 떠올릴 때면, 흥겨운 목소리와 함께 손에 들고 간편하게 즐기는 음식인 "타코"가 빠질 수 없죠. 무한한 재료 조합의 다양성과 어디서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편의성 덕분에, 타코는 멕시코를 넘어 전 세계적으로 각광받는 음식이 되었습니다. 최근 국내에도 이러한 타코 붐이 소개되면서, '타코 전성시대'가 열리고 있습니다. '자, 그러면 이 많은 타코 가게 중, 어디서 먹어야 잘 먹었다고 소문이 날까요?' 그 질문에 명쾌한 답을 내리기 위해 LIFEPLUS 미식 어드바이저가 직접 나섰습니다! 멕시코 현지 스타일부터 미국과 한국풍으로의 특별 메뉴까지, 각양각색의 스타일로 다양한 취향을 충족시켜줄 엄선된 타코 맛집을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PICK 2. 골목 사이 숨겨진 보석같은 맛집 <칵토>
PICK 3. 이색적인 바이브, 스트릿 타코 감성 <라까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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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코는 꼭 손으로 먹어야 할까?', '타코 문화는 왜 힙해졌을까?' 타코와 멕시코 문화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환영! 맛과 감성을 모두 사로잡은 해방촌 타코 맛집 '타코스탠드'를 웨이팅 없이 즐기며, 타코에 대해 궁금했던 모든 것을 미식 어드바이저 3인과 함께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준비했습니다. 거기에 또 하나, 오직 라플미식회 만을 위해 준비한 '타코스탠드' 시그니처 메뉴를 모~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코스 구성까지?! 국내에서 즐기는 열정 가득 멕시코 여행을 떠나고 싶다면, 지금 바로 <라플미식회 03 타코>행 비행기에 탑승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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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지엥과 함께 바캉스 과몰입 췍!
랜선으로 즐기는 파리 여행.zi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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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과 이별하기 힘든 이유는 아무래도 '바캉스(Vacance)' 때문이 아닐까요? 그런데 그거 아세요? '바캉스'가 프랑스어라는 사실! 라틴어로 '비워내다'를 의미하는 'vacans(바칸스)'의 과거분사 'vacare(바카레)'에서 유래한 바캉스(Vacance)는 휴가를 통해 비워냄의 시간을 갖고 다시 일상을 다채롭게 채워갈 힘을 얻는 기간을 의미하는 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휴가를 대표하는 전 세계 공통어가 된 '바캉스', 그만큼 프랑스인들의 바캉스 열정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인데요. 연간 5주간의 유급휴가 중 최소 일주일 이상을 바캉스에 사용하는 프랑스 직장인들의 남다른 휴가 사랑! 남은 여름 휴가는 자유로운 영혼의 프랑스인처럼 몰입해보는 건 어떨까요? 파리지엥 대표주자 파비앙이 직접 알려주는 '파리지엥처럼 파리 여행하는 방법'부터, '파리지엥이 사랑하는 매일 해도 지겹지 않은 액티비티 추천'까지! 저물어가는 여름의 마지막엔 올 여름 가장 뜨거웠던 파리로 랜선 여행을 떠나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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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부터 황혼까지, 북유럽의 대자연을 화폭에 옮기다
그림 속으로 빠져드는 스웨덴 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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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하면 어떤 모습이 먼저 떠오르시나요? 예컨대 울창한 숲속에 자리한 여유로운 별장의 모습이나, 영원히 녹지 않을 것만 같은 극지대의 설산이 떠오르진 않으셨나요. 그도 그럴 것이 북유럽 대부분의 국가들은 인간의 개입이 거의 없는 야생지를 70~80% 정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지형적 특성상 여름에는 백야, 겨울에는 극야로 인해 해가 지지 않거나 반대로 뜨지 않는 극단적인 날들이 계속되지만, 광활한 숲과 험준한 산악지대, 무수한 협곡이 가진 대자연의 매력을 놓칠 수 없기에 전 세계 여행가들이 매해 빠지지 않고 북유럽으로 향하는 이유라고도 볼 수 있겠습니다. '대자연 앞에 서면 인간은 한없이 작은 존재다'라는 말처럼, 바쁘게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일에 매몰되고 스트레스가 쌓일 때면 여행을 통해 대자연을 느끼고 시간의 흐름을 잠시 멈춰보는 순간이 필요합니다.
뜨거웠던 여름의 마지막을 위해, 비행기를 타지 않고도 국내에서 북유럽의 자연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준비했습니다. 덴마크와 스웨덴 사람들에겐 '국민 화가'로 불리는 대표 작가들의 명화를 통해 '북유럽 특유의 감성과 매력'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마이아트뮤지엄의 <새벽부터 황혼까지 : 스웨덴 국립 미술관 컬렉션>으로 아트 여행을 떠나볼까요? 여행을 시작하기 전, 기대감을 높이고 싶다면 문장 속에 고스란히 담아낸 북유럽 아트의 감성을 먼저 만나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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